서비스형 로봇(RaaS, Robotics‑as‑a‑Service)을 도입하거나 기존 로봇 시스템과의 성능을 비교하려는 담당자들이 흔히 직면하는 문제는 데이터 처리 속도(Data Processing Latency) 에 대한 객관적 수치가 부족하다는 점임. RaaS는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을 활용하고, 기존 로봇 시스템은 로컬(on‑board) 처리 중심으로 구현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클라우드 기반이 더 빠른가?”, “로컬이 더 안정적인가?”, “정확히 몇 밀리초(ms) 정도 차이가 발생하는가?”와 같은 구체적인 응답 시간이 명확하지 않아 설계 결정이 어렵다는 불만이 존재함. 특히, 물류 자동화, 자율 주행, 안전 제어와 같이 실시간 처리성이 핵심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밀리초(ms) 단위의 차이가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