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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가족 일상/국내여행

보라카이 자유여행 - 보라카이 디몰 구경

토키맘 2017. 6. 25. 00:25

보라카이 자유여행 - 보라카이 디몰 구경


보라카이는 저녁이 되면....

갈곳이 한군데 밖에 없습니다. 바로...보라카이 디몰...ㅎㅎ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오니, 저녁에는 항상 보라카이 디몰입니다. 디몰...디몰...


보라카이 디몰은, 보라카이에서 가장 유명한 번화가 입니다. 

사진이 꽤 많았는데...어디를 갔는지...카메라에서 빨리 옮겨야 겠네요. 





어둑어둑해진 보라카이, 디몰로 나갑니다. 


저희 숙소는 더린드 라는 리조트였는데...

차타고 10분 정도 이동하면 디몰에 도착할수가 있네요. 


입구부터 사람들로 빠글빠글 합니다. 

세계 3대 비치인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와...디몰이 연결도 되어있습니다. 





들어가면서부터 경비들이 소지품 검사등을 합니다. 

워낙에 관광객들이 많다보니...한번씩은 검사를 하네요. 


보라카이 디몰에는 해산물을 많이 팝니다. 

아무래도 섬이다 보니...대게며 랍스타며...생선요리 파는 가게가 많습니다. 





어찌나 사람들이 빠글빠글 하던지...





바닷가 곳곳에는 여행자들이 많습니다. 


여유있게...맥주를 즐기기도 하고, 





이렇게...퇴폐적인 술집에서 화끈한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계시고 ㅎㅎ





아 그리고...

크레이지 크레페라고...

지나가면서 한번 먹어봤는데 먹을만 하더군요. 


디몰에서 술한잔 걸치시고 숙소 들어가시면서 한번 드셔보세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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